본문으로 건너뛰기

말을 글로 옮기는 지루한 일을, 사람 대신

브라이터(voicewriter)는 목소리로 나오는 모든 말을 글로 바꾸는 받아쓰기 작업실이에요. 받아쓰기는 기계가 하고, 사람은 내용에만 시간을 써요.

왜 만들었나요

강의 영상에 자막을 달고, 회의를 회의록으로 남기고, 인터뷰를 옮기고, 통화를 기록하는 일은 전부 같은 노동이에요. 말을 글로 옮기는 일이죠. 자동 자막이나 메모 앱은 글자는 주지만, 누가 말했는지, 타임코드, 용어, 자막 규격, 납품 형식은 다시 손으로 만들어야 했어요.

그래서 많이 받아쓰는 사람 모두를 위해 만들었어요. 무료 도구가 감당하지 못하는 양을 낮은 요금으로, 사람이 다시 손봐야 하던 정리까지, 올리기 꺼려지는 내용은 비밀번호로 잠가 두게요. 판단은 하지 않아요. 판단은 당신의 몫이고, 우리는 기록을 지키고 정리해요.

무엇이 다른가요

기능 목록이 아니라 구조 이야기예요. 다섯 가지만 알아 두세요.

  • 양으로 승부해요

    직접 운영하는 GPU 로 처리해서 시간당 수백 원이에요. 긴 강의 시리즈, 한 학기 아카이브, 인터뷰 수십 건처럼 많이 받아써야 하는 일에 맞춰 만들었어요.

  • 누가 언제 말했는지까지 정리해요

    말한 사람별로 나누고, 단어 단위 타임코드로 한 문장에 섞인 말을 정확히 가르고, 자막은 줄 길이·표시 시간 규격에 맞춰 자동으로 나눠요.

  • 서버에는 암호문만 남아요

    본문은 비밀번호로 잠근 열쇠로 암호화돼 서버에는 암호문만 남아요. 로그인하면 어느 기기에서든 열리고, 비밀번호 없이는 서비스도 못 열어요.

  • 원본은 남기지 않아요

    영상·음성 원본은 변환이 끝나면 서버에서 지워요. 재생용 암호화 사본만 30일 두고, 이것도 끌 수 있어요. 올린 내용은 어떤 학습에도 쓰지 않아요.

  • 누구 편도 들지 않아요

    특정 직군·용도를 위한 도구가 아니고, 어떤 분쟁에서도 한쪽에 서는 정책이나 문구를 두지 않아요. 기록을 지키고 정리하는 일에만 집중해요.

솔직히 알려드릴 것

못 하는 일도 미리 적어 두어요. 기대와 다르면 여기서 돌아가도 괜찮아요.

  • 비밀번호를 잊으면 복구 절차가 필요해요

    본문 열쇠는 비밀번호로 잠가 보관하므로 비밀번호를 잊으면 바로 열 수 없어요. 본인 확인 뒤 재설정 링크로 되살릴 수 있고, 이 복구 절차 밖에서는 운영자도 열쇠를 열지 않아요.

  • 자동 변환은 초안이에요

    조용한 강의는 거의 그대로 나오지만, 여러 명이 겹쳐 말하는 회의나 통화 음질이 나쁜 녹음은 확인이 더 필요해요. 공개하거나 제출하기 전에 원본과 대조해 주세요.

  • 영상 편집기는 아니에요

    컷 편집·효과는 하지 않아요. 여기서 만든 자막(SRT/VTT/ASS)을 쓰시는 편집기에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 실시간·요약·번역은 하지 않아요

    실시간 자막, 회의 요약·액션 아이템, 번역, 캘린더·화상회의 연동은 없어요. 정확한 원고와 규격 자막, 비공개, 낮은 요금에만 집중해요.

브라이터 · voicewriter

직접 한 편 올려 보는 게 가장 빨라요

가입한 달은 3시간 무료예요. 카드 없이 시작해요. 자세한 건 개인정보 처리방침 요금제에서 볼 수 있어요.